2019 드림콘서트 티켓팅 예매방법 : 4월18일(목)

2019년 드림콘서트 티켓팅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2019년 5월18일 마포구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청소년들의 축제이면서 인기가수들을 직접 볼수있는 이번무대는 국내가요계를 주도하는 K-POP 가수들이 총출동한다고 합니다.

더이상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아닌 전세계의 K-POP 열풍을 몰고온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그 출연진들에 대한 관심사가 뜨겁다고 합니다. 태민, 레드벨벳, 하성운, 김태우, 우현, 홍진영, 엔플라잉, 러블리즈, 세븐틴, JBJ95, TRCNG, 원더나인, 박봄, 클론등 최정상급 가수들이 나온다고 하는데 기대가 도는것 같습니다.

드림콘서트는 1995년 부터 시작이 되었는데 지난 25년 동안 누적관객만 146만명이 다녀갔던 대한민국의 대표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라고 합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들만 나온다는 콘서트를 보기 위하여 매년마다 치열한 예매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2019 드림콘서트 티켓팅날짜는 4월18일(목) 오후 20시 멜론티켓 사이트를 통하여 예매가 가능한데 전좌석이 동일한 9,900원이라는 저렴한 공연료와 자신이 좋아하는 인기가수들을 직접 볼수있는 기회로 인하여 티켓예매가 상당히 어렵기로 소문이 나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예매전쟁이 시작될것이라고 합니다.

드림 콘서트는 국내청소년 팬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원정팬들이 관람을 오기로 유명한데 그만큼 K-POP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CS TV 아사히채널 1을 통해서 일본에 생중계도 진행이 되면서 국내에서는 SBS플러스에서 시청할수가 있기 때문에 직접 공연 관람을가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집에서도 시청할수가 있다고 합니다.

전좌석이 동일한 9,900원이라는 금액이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좋은좌석을 선택하는것이 이번 2019 드림콘서트 티켓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는데 동시접속자가 많기 때문에 최상의 PC환경에서 미리 접속을하고 있는것이 빠른 예매를 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인 만큼 부모님들의 예매전쟁 또한 예상이 되고 있는데 1인당 2매까지만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긴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드림콘서트 좌석 배치도를 살펴보면 상단 좌석이 무대와 가깝기 때문에 상단좌석부터 예매를 하는것이 인기가수들을 근거리에서 볼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또한 함께 방문 하는 사람들과 같이 관람을 하기 위해서는 가로로 좌석을 예매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구매한 티켓은 4월24~25일 일괄배송이 될 예정이며  이후 티켓을 구매한 분들의 경우 현장 수령을 선택할수 있는데 서울월드컵 경기장 멜론티켓부스에서 수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2019 드림콘서트 공연은 210분 동안 진행이될 예정이며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K-POP 스타들의 다양한 퍼포먼스와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화로 점점 영역을 넓혀가는 한국의 실력있고 멋진 인기가수들의 무대와 멋진 노래, 전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의 공연문화, 이번공연 역시 역대 공연들처럼 무사히 성황리에 잘 끝나기를 바랍니다.

매년 진행되는 콘서트인 만큼 2019 드림콘서트 티켓팅을 위한 치열한 예매전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하니 꼭 잊지마시고 오는 4월18일(목) 오후20시 멜론티켓 사이트를 주목하시길 바랍니다.

본공연은 5월18일(토)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오후6시~9시30분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늦은시간까지 공연을 관람하는 자녀들이 걱정되는 부모님들이라면 자녀들과 함께 공연도 관람하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